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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대통령도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실미도 사건을 보도한 1971년 8월24일자 중앙일보 7면. 중앙DB같은 날자 중앙일보 사회면에는 "구멍난 수도권 방위"를 질타하는 내용의 기사가 실렸다.
사람들이 왜 그랬느냐고 묻자 그는 답했습니다.
심지어 바람을 막아줄 집마저 없이 임시로 바닥에 뽁뽁이 비닐만 깔아둔 상태다.
지난해 챔피언 현대캐피탈은 개막 이후 2경기에서 정반대의 모습을 보였다.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간호대학 동기였던 마리안느 스퇴거(83)와 마가렛 피사렉(82)은 각각 62년과 66년 한센인을 치료하는 국립소록도병원(전남 고흥)을 찾았다.
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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